MY 뉴스
주요뉴스 금융증권

신한은행, 10년간 127조원 기술금융 공급…중소기업 뿌리산업 지원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신한 K-성장! K-금융! 프로젝트' 기술금융 포함, 2030년까지 110조원 지원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신한은행이 18일 최근 10년간 총 127조원 규모의 기술금융을 중소기업에 공급하며 국내 산업의 근간을 이루는 중소기업과 뿌리 산업에 대한 금융 지원을 지속 확대해 왔다고 18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신한은행이 18일 최근 10년간 총 127조원 규모의 기술금융을 중소기업에 공급하며 국내 산업의 근간을 이루는 중소기업과 뿌리 산업에 대한 금융 지원을 지속 확대해 왔다고 18일 밝혔다. [사진=신한은행]2025.12.18 dedanhi@newspim.com

이는 2016년부터 2025년까지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이뤄진 지원으로, 최근 담보 중심에서 기술력과 사업성 평가로의 전환을 통해 중소기업과 뿌리 산업 성장을 돕고 있다.

기술금융은 기업의 기술 경쟁력 및 사업 성장 가능성을 평가해 자금을 공급하는 방식으로, 중소 제조업과 기술 기반 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신한은행은 이러한 금융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오고 있으며, AI 및 반도체 산업뿐 아니라 중소 제조업과 뿌리 산업에도 자원을 공급해왔다.

특히 신한금융그룹이 추진 중인 '신한 K-성장! K-금융! 프로젝트'에도 기술금융이 포함돼 있다. 해당 프로젝트는 2030년까지 110조원 규모의 생산적 금융을 지원할 예정이다. 그중 93~98조원은 첨단 전략산업과 혁신기업에 초점이 맞춰져 있고, 10조원 규모의 파이낸싱이 반도체, 에너지, 지역 인프라 등 국가 전략산업에 이미 시작됐다.

2026년 05월 20일
나스닥 ▲ 1.55%
26270
다우존스 ▲ 1.29%
50009
S&P 500 ▲ 1.07%
7433

신한은행은 기술신용평가(TCB)를 활용해 기업의 기술 수준과 지속 가능성을 분석하고 이를 여신 심사에서 반영함으로써, 기술력 있는 중소기업의 금융 접근성을 개선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담보 여력이 부족한 기업들도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기술금융은 기업의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에 자금을 연계하는 주요 생산적 금융 도구"라며 "앞으로도 관련 기관과 협력해 성장 잠재력을 지닌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술금융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dedanhi@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