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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이 해결합니다"...국민 노린 '초국가 범죄' 국번 없이 '111번'으로 신고

기사등록 : 2025-12-16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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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안보와 국민 위협 적극 대처"
보이스 피싱과 로맨스 스캠 등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국가정보원은 16일 대한민국 국민을 대상으로 벌어지는 보이스 피싱과 로맨스 스캠, 해외취업·노쇼 사기, 국제 마약범죄 등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대표 신고전화 '111번'을 운영하고 있다며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했다.

서울 내곡동 국가정보원 본부 청사와 원훈석 [뉴스핌 자료사진]

국정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은 초(超) 국가범죄'는 두 개 이상의 국가가 연관되거나 피해자가 여러 국가에 걸쳐서 발생하는 범죄"라며 "외국발 허위정보'는 외국이나 외국과 연계된 세력이 우리나라 안보와 국익을 해치려는 목적으로 전파하는 허위의 영상이나 글"이라고 밝혔다.

국정원은 또 "초국가 범죄ㆍ외국발 허위정보에 대응하기 위해 가용한 인력과 역량을 총동원하는 등 적극 대처 중이며, 주요국 정보기관 등과 공조 체계도 한층 강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국정원 관계자는 "최근 초국가 범죄와 외국발 허위정보는 국가안보와 국익을 저해하고 사회 혼란을 초래하는 심각한 위협으로 대두되고 있다"며 발견 즉시 신고나 제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신고는 국번없이 111, 또는 문자메시지 #0111이며 국정원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365일 24시간 접수받고 있다. 

yj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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