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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귀령, "총기 탈취 연출" 주장한 김현태 고소...명예훼손 혐의

기사등록 : 2025-12-15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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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태 "안귀령, 연출된 모습으로 총기 탈취 시도" 주장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지난해 비상계엄 당시 무장한 계엄군의 총구를 잡은 안귀령 대통령실 부대변인의 행동이 연출이라고 주장한 김현태 전 육군 특수전사령부 707특수임무단장(대령)이 경찰에 고소당했다.

15일 안 부대변인 측 법률대리를 맡은 양성우 변호사(법무법인 지향)은 이날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김 대령을 서울 서초경찰서에 고소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호형 기자 = 김현태 특전사 제707특수임무단 단장이 9일 오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앞에서 국회에 동원된 부대원들에 대한 기자회견을 연 가운데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4.12.09 leemario@newspim.com

앞서 안 부대변인은 11일 SNS에 "김현태의 주장이 저의 명예를 훼손하는 것은 물론이고 내란의 진실을 호도하고 있기에 단호하게 법적 조치할 것임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지난 9일 김 대령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의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부대원들이 안 부대변인이 촬영을 준비하며 직전에 화장까지 하는 모습을 봤다며 연출된 모습으로 총기 탈취를 시도했다고 주장했다.

안 부대변인 측은 김 대령을 상대로 명예훼손에 따른 손해배상 청구 소송도 계획 중이다.

gdy1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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