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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중소·스타트업 'AI 기술 개발' 맞춤형 지원

기사등록 : 2025-12-08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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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중소·스타트업 10곳과 협약 체결
AI 기술 도입·개발·융합 모델 발굴 지원

[세종=뉴스핌] 최영수 기자·나병주 인턴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이 중소·스타트업의 인공지능(AI) 기술 기반 성장을 적극 지원하고 나섰다.

한수원은 스페이스쉐어 서울역센터에서 중소·스타트업 10개 회사와 협약을 맺었다고 8일 밝혔다.

한수원은 ▲AI 솔루션 현장 도입 ▲AI 기술 개발 및 검증 ▲AI 융합 사업모델 발굴 ▲공공데이터 활용 기반 서비스 개발 ▲사업화·시장진출 ▲전문 멘토링 및 실증 지원 등 기업의 기술 성숙도와 필요에 따라 기획–검증–사업화 전체 단계를 포괄하는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기로 했다.

한국수력원자력 8일 스페이스쉐어 서울역센터에서 중소·스타트업 10개사와 '인공지능(AI) 기술 성장 지원을 위한 협약'을 맺고, 박성호 한수원 AI혁신처장(앞줄 왼쪽 세번째)과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한국수력원자력] 2025.12.08 lahbj11@newspim.com

이를 통해 한수원은 중소기업의 디지털전환 촉진, 산업 전반의 AI 활용 확산, 데이터 기반 혁신 생태계 조성 등 AI 대전환 정부정책에 발맞춰 중소·스타트업의 기술혁신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박성호 한수원 AI혁신처장은 "국내 중소·스타트업 기업들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생산성 향상, 비용 절감, 혁신 서비스 개발 등 다양한 성과를 창출해 국가 AI 산업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lahbj1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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