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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문화도시 심장 '국립박물관단지'...2031년까지 순차 개관

기사등록 : 2025-11-28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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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세종 국립박물관단지 단계별 건립 추진현황 발표

[세종=뉴스핌] 오종원 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28일 '국립박물관단지 건립 현황'을 발표하며 '문화도시 세종' 조성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

국립박물관단지는 지난 2012년 행복청과 국토교통부, 문화체체육관광부, 행정안전부, 국가유산청 등 5개 기관이 업무 협약을 체결한 후 본격 추진됐다. 또 2016년 마스터플랜 수립으로 단지 전체의 컨셉을 정하는 등 개별박물관 국제설계공모를 통해 각각 차별화된 설계안을 도출하기도 했다.

2027년 개관 예정인 도시건축박물관 조감도. [사진=행복청] 2025.11.28 jongwon3454@newspim.com

현재 어린이박물관은 개관해 운영 중이며 도시건축박물관 등 총 5개의 개별박물관이 공사와 설계를 진행 중에 있다.

특히 오는 2027년 개관을 앞둔 국립도시건축박물관을 비롯해 국립디자인박물관, 국립디지털문화유산센터, 국립국가기록박물관 등도 오는 2031년까지 차례로 개관을 앞두고 있다.

행복청은 설계 및 건립과정에서 국립박물관단지와 조화로운 연계를 위해 지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관련 법령 개정과 조직 보강을 위해 '행복도시박물관단지법' 개정안 발의와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 근거 마련 등 안정적 운영 기반을 다지고 범부처 통합지원조직 설치도 협의 중이다.

김주식 행복청 시설사업국장 직무대리는 "국립박물관단지는 단순한 건축물이 아니라 대한민국 문화의 미래를 담은 상징"이라며 "세종시가 행정수도를 넘어 세계적 문화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jongwon34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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