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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납세자 권익증진 대회서 2년 연속 '행안부 장관상' 수상

기사등록 : 2025-11-27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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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대전 동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세 납세자 권익증진 통합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달성한 성과로 대전 자치구 중 연속 수상은 동구가 유일하다.

박희조(가운데) 동구청장과 직원들이 수상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대전 동구] 2025.11.27 jongwon3454@newspim.com

이번 대회는 납세자 권익보호와 편의 증진을 위한 전국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 지자체에서 총 91건 사례가 접수됐다.

이 중 1차 심사를 통과한 13건 우수사례가 최종 발표대회에 올랐으며 현장 발표와 종합평가 결과 동구 '지방세 납세자 권리보호제도 활동'이 우수성을 인정받아 장관상에 선정됐다.

동구 주요 우수사례로는 ▲지방세납세자 권리보호제도 활성화를 위한 기반 구축 ▲권리보호제도 수요창출을 위한 현장홍보 ▲'스마트한 세무교실 운영' 등 납세자 중심 맞춤형 시책을 담고 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납세자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현장에서 애써온 공직자들의 노력이 만든 성과"라며 "앞으로도 동구만의 차별화된 시책을 통해 납세자의 권익을 두텁게 보호하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세무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jongwon34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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