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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기술-가스안전공사, LNG·수소 안정성 강화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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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교육, 신규 사업모델 발굴, 법·제도 연구 포함
탄소중립 대응 위한 기술력 고도화 및 표준화 추진

[세종=뉴스핌] 나병주 인턴기자 = 한국전력기술이 지난 17일 한국가스안전공사와 '액화천연가스(LNG)·수소 등 발전설비 분야의 기술 협력 및 안전성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LNG·수소 발전설비의 설계 및 안전성 검토 ▲가스시설·발전설비 관련 기술교육 및 기술 컨설팅 ▲LNG·수소 등 신규 사업모델 공동 발굴 및 타당성 검토 ▲관련 법·제도 공동연구 등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17일 한국전력기술과 한국가스안전공사가 LNG·수소 등 저탄소 발전설비 기술협력 MOU를 체결했다. (사진 오른쪽 한전기술 김일배 부사장, 왼쪽 가스안전공사 박희준 기술이사) [사진=한국전력기술] 2025.11.18 lahbj11@newspim.com

이번 협력은 탄소 배출을 줄이는 다양한 발전 기술이 안전하게 도입되고 활용될 수 있도록 에너지 분야 전문성을 지닌 공공기관 간 협업 모델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로써 발전소 설계부터 운영·유지보수·해체 등 전 과정을 아우르는 엔지니어링 기술력을 보유한 한전기술과, 가스설비 안전 관리 전문기관인 가스안전공사가 협력해 저탄소 발전설비의 안전 검증 체계 정립과 기술표준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년 06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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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기술 관계자는 "앞으로도 탄소중립과 에너지 믹스 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저탄소 및 무탄소 전원 다변화와 지속가능한 친환경 에너지 기술의 고도화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lahbj1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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