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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삼성전자·SK하이닉스, 차익실현 쏟아지며 동반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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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동반 약세다. 사상 최고가 경신 이후 단기 급등 부담이 작용하며 외국인 중심의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고 있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25% 내린 9만9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 역시 2.34% 하락한 52만3500원을 기록 중이다.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전경. [사진=삼성전자]

두 종목은 전일까지 국내 증시 사상 최고치(4042.83) 경신을 주도한 핵심 종목이다. 특히 삼성전자는 '10만전자'를 돌파하며 시가총액 600조원을 넘었고, SK하이닉스 역시 53만원선에 근접하며 사상 최고가를 새로 썼다.

2026년 07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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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날은 외국인과 기관의 차익실현 물량이 집중됐다. 이날 오전 기준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5600억원, 기관은 2900억원 규모를 순매도했다.

onew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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