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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TV 화면이 갤러리로"…'예술의 도시' 파리 물들인 삼성전자

기사등록 : 2025-10-23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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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RGB·더프레임 등 '아트TV' 총출동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삼성전자가 24일부터 26일(현지시간)까지 아트 바젤 파리(Art Basel Paris 2025)' 전시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전시존에서 마이크로 RGB, Neo QLED, 더 프레임 등 삼성 아트 TV를 통해 다양한 작품들을 전시하고 있다. 전시 작품들은 삼성 TV의 아트 구독 서비스인 '삼성 아트 스토어'에서 찾아볼 수 있다. 

관람객들이 아트 바젤 파리 삼성전자 전시존에서 삼성 아트 TV를 통해 작품들을 감상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관람객이 삼성 마이크로 RGB TV에 전시된 루도빅 은코스(Ludovic Nkoth)의 '하루의 무게(A Day's Weight)'를 감상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아트 바젤은 근현대 미술을 전시하는 세계 최대 아트 페어로 매년 홍콩, 바젤, 파리, 마이애미에서 개최되며, 이번 아트 바젤 인 파리는 오는 24일부터 26일(현지시간)까지 파리 중심부 '그랑 팔레(Grand Palais)'에서 열린다.

관람객이 삼성 마이크로 RGB TV에 전시된 사야 울포크(Saya Woolfalk) 작가의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관람객이 더 프레임에 전시된 에어로신-렉스 메스트로빅(Aerosyn-lex Mestrovic) 작가의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관람객이 더 프레임에 전시된 쥘 드 발랭쿠르(Jules de Balincount) 작가의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관람객이 삼성 마이크로 RGB TV에 전시된 이성자 작가의 '내가 기억하는 엄마(A Mother I Remember)'를 감상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ay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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