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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 2025-09-23 14:57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음식물 폐기물로 인한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2025 서울 국제기후환경포럼' 행사가 23일 오후 시청 본관 8층 다목적홀에서 오세훈 서울시장과 알레산드로 데마이오 WHO 아태환경보건센터장, 미쉘 윈트럽 주한 아일랜드 대사, 김석훈 배우, 장민영 지속가능 미식연구소(아워플래닛) 대표 등 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 되었다. 2025.09.23 yym5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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