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금융증권

노타, '2025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 참가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인공지능(AI) 경량화 및 최적화 기술 기업 노타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일산 킨텍스 (KINTEX)에서 개최되는 '2025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K-SAFETY EXPO 2025)'에 참가한다고 16일 밝혔다.

안전산업박람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산업·재난 안전 관련 박람회로, 올해는 주요 건설사와 인공지능, 건설정보모델링 등 스마트 안전기술을 대표하는 총 560개 기업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노타는 이번 박람회에서 국내 최초 비전언어모델 기반의 영상 관제 솔루션인 'NVA (Nota Vision Agent)'를 선보인다. NVA는 위험현장 내 사람 또는 차량 등 특정 객체만을 인식했던 기존의 영상 관제의 한계를 넘어 객체간 관계, 작업 절차 위반, 복합적인 위험 징후까지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대응할 수 있는 차세대 관제 솔루션이다.

노타 로고. [사진=노타]

이번 전시에서 노타는 참관객들이 직접 NVA를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부스 방문객들은 위험을 유발할 수 있는 객체들을 감지하고 비전언어모델 기술이 적용된 NVA를 통해 결과를 확인하는 체험을 진행할 수 있다. 또한 노타 부스를 찾은 관람객이 오는 10월 31일까지 PoC 계약을 진행할 경우, 본 계약 시 PoC 비용 전액을 차감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2026년 05월 20일
나스닥 ▲ 1.55%
26270
다우존스 ▲ 1.29%
50009
S&P 500 ▲ 1.07%
7433

노타 채명수 대표는 "지난 8월 코오롱베니트와 협력해 코오롱인더스트리 김천2공장에서 국내 최초로 VLM 기반 PoC를 성공적으로 완료하며 실제 산업 현장에서 성능과 안정성을 입증했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더 많은 고객이 NVA의 차별화된 성능을 직접 체험하고, 그 가치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노타는 NVA 상용화와 함께 중동, 북미 등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는 한편, 최근 정부 주도의 'AI 국가대표(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프로젝트)' 정예팀으로 선정되며 국가적 차원에서 그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이어 8월에는 증권신고서를 제출, 연내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nylee54@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