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해 주세요.
주요뉴스 인물DB포럼
사진
국제뉴스
전국
기사등록 : 2025-09-11 11:01
[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구명 로비 의혹을 제보한 해병대 출신 이관형씨가 1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한샘빌딩에 마련된 순직해병 특별검사팀 사무실에 피의자 조사를 위해 출석하고 있다. 2025.09.11 choipix16@newspim.com
영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