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금융증권

BNK경남은행, 지역 어르신 대상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예방 교육'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알면 보이는 포이스피싱!' 주제, 어르신 70명 대상 진행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BNK경남은행은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예방 교육'을 3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BNK경남은행 금융소비자보호부 소속 전문 강사가 마산합포노인종합복지관 60~85세 어르신들에게 금융교육을 하고 있다. [사진=BNK경남은행]2025.09.03 dedanhi@newspim.com

이번 교육은 60~85세의 어르신 70명을 대상으로 마산합포노인종합복지관에서 두 차례 진행됐다. '알면 보이는 보이스피싱!'이라는 주제로 이루어진 교육은 어르신들이 이해하기 쉽게 구성되어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뒀다.

강사는 △경찰 및 공공기관 직원 사칭해 개인정보를 알아내는 수법 △가족의 사고나 납치를 빙자한 금전 요구 △가짜 인터넷 사이트를 통한 계좌이체 사고 등 최근에 발생한 금융사기 사례를 공유하며, 피해 발생 시 대응 방법을 안내했다.

또한 금융사기 예방을 위해 여신거래 안심 차단 서비스 및 비대면 계좌 개설 안심 차단 서비스의 이용과 시티즌 코난 애플리케이션 설치 방법도 설명했다.

2026년 07월 28일
나스닥 ▼ -0.17%
24890
다우존스 ▲ 1.06%
52771
S&P 500 ▲ 0.24%
7431

금융소비자보호 담당 임원인 김경옥 상무는 "이번 교육은 디지털 금융 환경에 익숙하지 않아 전기통신금융사기에 노출될 위험이 높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특별히 준비됐다"며 "어르신들이 금융사기로부터 소중한 자산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지역 어르신 외에도 장애인, 외국인, 초·중·고교 학생 및 자립청년학생에게 맞춤형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제작하여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dedanhi@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