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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 2025-08-29 12:04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9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3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9월 정식 운항 예정인 한강버스와 관련 사업이 전반적으로 지연된 데 대해 강력한 감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5.08.29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