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뉴스핌] 류기찬 기자 = 한미연합정례훈련인 '을지 자유의 방패'(UFSㆍ을지프리덤실드) 연습기간인 27일 오전 경기도 여주시 남한강 일대에서 제 7군단 공병여단, 미군 제2보병사단, 한미연합사단 제11공병대대 장병들이 한미연합 도하훈련을 하고 있다. 2025.08.27 ryuchan0925@newspim.com
[여주=뉴스핌] 류기찬 기자 = 육군 제7군단 공병여단 장병들과 미군 제2보병사단, 한미연합사단 제11공병대대 장병들이 한미연합 제병합동 도하 훈련을 실시했다.
[여주=뉴스핌] 류기찬 기자 = 남한강에서 부교 설치하는 한미 장병. 2025.08.27 ryuchan0925@newspim.com
[여주=뉴스핌] 류기찬 기자 = 부교 설치 마치고 서로를 격려하는 한미 장병. 2025.08.27 ryuchan0925@newspim.com
27일 오전 경기도 여주시 남한강 일대에서 실시한 이번 훈련은 한미연합 정례 훈련인 '을지 자유의 방패'(UFSㆍ을지 프리덤 실드) 연습 기간 중 실시된 훈련이다.
[여주=뉴스핌] 류기찬 기자 = 한미 연합 훈련에 투입된 한국형 자주도하장비 수룡. 2025.08.27 ryuchan0925@newspim.com
[여주=뉴스핌] 류기찬 기자 = 부교 도하훈련 나선 미국 스트라이커 장갑차. 2025.08.27 ryuchan0925@newspim.com
[여주=뉴스핌] 류기찬 기자 = 부교 도하훈련 나선 국군 K200 장갑차. 2025.08.27 ryuchan0925@newspim.com
이번 훈련에는 한국형 자주 도하 장비 수룡과 육군 장갑차 K200, 미군 스트라이커 장갑차 등 20여 대의 기계화 전력이 투입됐다.
한미 장병들은 이번 훈련에서 한국형 자주 도하 장비 수룡과 미군 측 부교, 육군 측 부교를 연결하여 280m 길이의 남한강 도하를 성공적으로 실시했으며, 하천 장애물 극복과 목표 지점 신속 도달을 이루어 모든 훈련을 성공적으로 종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