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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류진 한경협 회장이 2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윌러드 호텔에서 열린 '한미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제조업 르네상스 파트너십'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의 첫 미국 방문에 맞춰 개최된 이번 회의에는 양국 대표 경제인과 정부 인사 등 40여 명이 참석하였다. 사진 왼쪽부터 이재용 삼성 회장, 데이비드 M. 루벤스타인 칼라일그룹 회장, 류진 한경협 회장, 하워드 루트닉 미 상무부 장관. [사진=한국경제인협회] 2025.08.26 phot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