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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레이 보안검색 판독하는 정부청사관리소 관계자

기사등록 : 2025-08-19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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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폭발물 테러 대응 합동훈련이 실시되고 있다. 정부청사관리소 관계자가 엑스레이 장비를 통해 폭발물 위험성이 있는 택배물을 확인하고 있다. 이날 훈련은 택배 폭발물 테러 등 신종 위협에 대비한 관·경·군·소방 합동의 원팀을 통해 정부서울청사 테러 대응 태세 강화을 위해 마련됐다. 2025.08.19 gd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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