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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 2025-08-18 10:53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김건희 여사의 '집사'로 알려진 김예성 씨가 탑승한 호송 차량이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빌딩 웨스트에 마련된 김건희 특검 사무실에 들어서고 있다. 이날 특검은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와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동시에 소환했다. 2025.08.18 gdle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