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어프레미아, 국내 7번째 IATA 정회원 가입
기사등록 : 2025-07-21 11:11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에어프레미아가 21일 오전 10시부터 아시아노선 특가 판매를 시작한다.
연중 최대 할인 행사인 '프로미스'는 아시아 4개 노선에서 최대 96%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판매 기간은 내달 3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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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어프레미아] |
이번에 판매하는 이코노미 클래스 왕복 항공권은 유류할증료와 공항이용료를 포함해 ▲방콕 18만6500원 ▲나리타 14만6300원 ▲다낭 16만3500원 ▲홍콩 13만2900원부터 시작한다.
와이드 프리미엄 클래스는 ▲방콕 41만6500원 ▲나리타 25만6300원 ▲다낭 36만3500원 ▲홍콩 23만2900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탑승 기간은 21일부터 내년 3월 28일까지다. 별도 제한 없이 전 구간 예약이 가능해 추석과 설 연휴 항공권도 미리 확보할 수 있다.
예매는 에어프레미아 누리집에서 진행되며, 최저가 항공권은 예약 현황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syu@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