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25-06-24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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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24일 서울 중구 더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정글리아 오키나와(JUNGLIA OKINAWA)’ 기자간담회에서 쿠보타 신야 정글리아 오키나와 PR 총괄이 ‘파워 바캉스!!’ 콘셉트와 함께 테마파크에서 즐길 수 있는 체험과 즐거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오는 7월 25일 정식 개장하는 ‘정글리아 오키나와’는 오키나와 북부 얀바루 국립공원 일대의 광활한 자연에 자리잡고 있으며, 초대형 규모와 열대 테마파크라는 새로운 컨셉으로 국내외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재팬 엔터테인먼트] 2025.06.24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