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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경영평가] 심평원·연금공단 'A등급'…건보공단 'B등급' 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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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연금공단·건보공단, 작년보다 한 단계↑
감사 수행 실적 평가, 3곳 모두 'B등급'에 그쳐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국민연금공단이 지난해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우수(A)' 등급을 받았다. 반면 국민건강보험공단은 한 단계 낮은 '양호(B)' 등급을 받았다.

보건복지부 산하 기관 중 감사 직무수행실적에서 A 등급을 받은 기관을 받은 기관은 한 곳도 없었다.

기획재정부는 20일 임기근 기획재정부 2차관 주재로 제6차 공공기관운영위원회(공운위)를 개최해 '2024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및 후속조치(안)'을 심의·의결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전경 사진 [사진=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이번 평가는 2023년 말 확정된 경영평가 편람에 따라 87개 공기업·준정부기관의 2024년도 경영 실적을 평가한 것이다. 심평원과 연금공단은 지난해 B등급에서 한 단계 올라 A등급을 받았다. 건보공단은 지난해 '보통(C)' 등급에서 분발해 한 단계 올랐지만 B 등급에 그쳤다.

감사 직무 수행 실적 평가 결과, 3개 기관은 모두 A 등급을 받지 못했다. 심평원, 연금공단, 건보공단 모두 B등급을 받았다.

2026년 0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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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는 "평가 결과 '탁월(S) 등급은 없다"며 "A 등급 기관은 15곳, 미흡 이하(D·E) 기관은 13개로 전년과 유사한 수준"이라고 했다.

아울러 기재부는 "종합 등급이 C 이상인 기관에 대해서는 기관 유형과 등급에 따라 성과급이 차등 지급된다"며 "최종등급이 2년 연속 미흡(D) 등급인 기관에 대해서는 기관장 해임을 건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sdk199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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