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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후포 앞바다서 조업 중 다친 60대 선원 닥터헬기 이송

기사등록 : 2025-06-13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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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울진 후포항 해상서 60대 선원이 조업 중 부상을 입고 닥터헬기로 긴급 이송됐다.

13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7시21분쯤 울진군 후포면 금음리 앞 해상에서 A(60대)씨가 조업 중 밧줄에 머리를 맞아 중상을 입었다.

신고를 받은 소방은 닥터헬기를 급파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울진소방서 전경.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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