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우원식 국회의장은 1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5.18 보상법' 개정을 위한 국가폭력 피해자 증언대회에 참석한다.

민형배·성일종·백승아·민병덕 의원실은 이날 세미나를 연다.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 정태호 민주당 의원, 김준혁 민주당 의원은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는다.

다음은 13일 국회일정이다.

◇국회의장

14:00 '5.18 보상법' 개정을 위한 국가폭력 피해자 증언대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

◇의원실 세미나

14:00 민형배 의원실 등, '5·18보상법' 개정을 위한 국가폭력 피해자 증언대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

14:00 성일종 의원실 등, 영화 「승리의 시작」 국회 시사회(의원회관 대회의실)

14:00 백승아 의원실, 이재명정부 교육정책 방향과 과제 : 더불어민주당 중앙선대위 산하 먹사니즘 교육위원회 해단기념 국회세미나(국회박물관 대강당)

14:00 민병덕 의원실, 정치후원금, 이제 디지털자산으로 : 디지털자산으로 정치후원금 모금을 위한 실제 방법 제안 세미나(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

◇소통관 기자회견

09:20 민병덕 의원, [홈플러스 조사보고서에 대한 홈플러스 구성원 입장 발표 기자회견]

11:00 정태호 의원, [인권환경실사법 발의 기자회견]

11:20 김준혁 의원, [장생탄광 피해 진상조사 및 유해 발굴 촉구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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