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해 주세요.
주요뉴스 인물DB포럼
사진
국제뉴스
전국
기사등록 : 2025-06-11 11:15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880억 원대 부당대출 의혹을 받는 IBK기업은행 직원 조모 씨가 1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5.06.11 mironj1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