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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x광주은행 함께대출 누적 공급액 1조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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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9개월 만…장애 건수 0건으로 안정성 입증
"협력과 상생 가능성을 보여준 의미 있는 선례"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토스뱅크(대표 이은미)는 금융권 최초로 선보인 공동 신용대출 모델 '함께대출'의 누적 공급액이 1조원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8월 27일 '토스뱅크-광주은행 함께대출' 출시 이후 약 9개월 만의 성과로, 은행 간 협업 모델의 실질적 성공 가능성을 입증한 사례라는 평가가 나온다.

토스뱅크(대표 이은미)는 금융권 최초로 선보인 공동 신용대출 모델 '함께대출'의 누적 공급액이 1조원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사진=토스뱅크]

'함께대출'의 누적 공급액은 지난달 23일 기준 1조원을 돌파했으며 누적 실행 건수는 약 3만2000건에 달한다.

'함께대출'은 인터넷전문은행과 지방은행이 대출 실행을 공동으로 수행하는 국내 최초의 신용대출 모델로서 그 혁신성을 인정받아 지난해 6월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되기도 했다.

고객은 별도로 다른 은행 앱 방문 없이 토스뱅크 앱 내 대출 메뉴에서 '함께대출'을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고, 대출 승인 시 토스뱅크와 광주은행이 대출을 분담해 실행하는 방식이다. 토스뱅크와 광주은행이 대출 심사와 실행을 공동으로 수행하고 고객에게 더 유리한 조건을 제공하기 때문에 고객은 더 경쟁력 있는 금리와 한도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토스뱅크는 광주은행과의 공동 운영 구조에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해 개발 초기부터 안정성 확보에 집중했다. 특히 '함께대출'은 단독 상품에 비해 운영 난이도가 더 높은 구조임에도 불구하고, 출시 이후 현재까지 장애 0건을 기록하며 높은 안정성과 신뢰성을 입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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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대출'은 국내에서는 완전히 새로운 사업모델로 초기 기획부터 실제 상품화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논의와 검증 과정을 거쳤다. 광주은행과의 공동 운영이라는 구조적 특성과 양은행간 상호 존중과 협의, 규제 및 제도적 허용 여부에 대한 정밀한 검토도 병행했다.

토스뱅크의 '함께대출'은 금융업계의 선도적 벤치마크가 돼 최근 일부 시중은행과 지방은행들도 유사한 공동 신용대출 상품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국내 최초 은행 간 공동 신용대출이라는 전례 없는 구조를 실현해 내고, 9개월 만에 1조 원 이상 공급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고객의 신뢰와 시장의 가능성을 동시에 입증한 의미 있는 이정표"라며 "그동안의 안정적인 운영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혁신적인 상품을 계속해서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jane9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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