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산업

KG모빌리티, 5월 총 9100대 판매...전년 동월 대비 11.9%↑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내수 3560대...전년 동월 대비 11% 감소
수출 5540대...전년 동월 대비 34.2% 증가
"해외 신차 론칭 확대 및 다양한 마케팅 전략 강화"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KG모빌리티(KGM)는 2025년 5월 총 9100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전년 동월 대비 11.9% 증가한 수치다.

내수 판매는 3560대로 전년 동월 대비 11% 감소했다. 다만 지난 3월에 출시한 무쏘 EV 등의 판매 호조세로 지난 1월 이후 5개월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무쏘 EV [사진=KGM]

수출은 5540대로 전년 동월 대비 34.2% 증가했다. 해외 시장 신제품 론칭 확대 등 글로벌 시장 공략 강화를 통해 호주와 헝가리, 튀르키예 등으로 판매 물량이 늘었다.

KGM은 국가별 특성에 맞는 마케팅 활동 및 신사업 확대, 새로운 시장 개척 활동 등 글로벌 시장 판매 물량 증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5월 초에는 호주시장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콜링우드(Colingwood)구단과 올 시즌부터 2027년까지 3년간 스폰서십을 체결했다. 콜링우드는 1892년 창단 이래 AFL(Australian Football League) 최다 우승 타이 기록(Tie Record, 16회 우승)을 갖고 있는 명문 클럽이다.

2026년 05월 08일
나스닥 ▲ 1.68%
26247
다우존스 ▲ 0.02%
49609
S&P 500 ▲ 0.84%
7399

또한 인도네시아 핀다드(PT Pindad)사와 렉스턴 KD 공급 물량 및 '인도네시아 국민차 프로젝트&전기 버스 현지 생산 프로젝트' 협력 등 사업 확대를 위한 HOA(주요 조건 합의서)를 체결했으며, 이탈리아 시장에 KGM 브랜드와 함께 액티언을 론칭하고 시승행사를 갖는 등 수출 물량 확대에 나섰다.

KGM 관계자는 "내수와 수출 모두 회복세를 보이며 전월 대비 1.9%, 전년 동월 대비 11.9% 실적이 증가했다"며 "해외 시장 신제품 론칭과 함께 스폰서십 체결 등 다양한 마케팅 전략과 신사업 확대 등 적극적인 글로벌 시장 대응을 통해 판매 물량을 늘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imsh@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