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LS증권에서 29일 제우스(079370)에 대해 '포토닉 디본딩 개화를 기다리며'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16,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20.1%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제우스 리포트 주요내용 LS증권에서 제우스(079370)에 대해 '2025년 연결 실적은 매출액 4,078억원(-17%YoY), 영업이익 176억원(-64%YoY, OPM 4.3%)으로 전망한다. 중국업체들의 장비 수입은 대부분 마무리가 되어가며 세정 공정의 중국 내 내재화율은 50~60%로 높은 만큼 2025년 J.E.T의 실적 부진이 전망 된다. 하지만 삼성전자의 주요 고객사향 HBM 퀄 테스트 통과에 따른 AVP 세정 장비 매출인식 및 2H25 1Cnm 투자가 이루어진다면 실적 개선이 가파르게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펄스퍼지와 협력 개발한 포토닉 디본딩 장비 개화가 기대되는 상황이 다. 현재 HBM 디본딩에서는 메카니컬 디본딩을 주로 사용하지만 충격이 강하고 생산 성이 낮다는 단점이 존재한다. HBM의 Core Die 두께가 8층 50?m → 12층 30?m → 16층 23~29?m로 얇아지는 것으로 추정되는 만큼 포토닉 디본딩의 도입을 북미 고객사에서 고려 중에 있다.'라고 분석했다.
◆ 제우스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하향조정, 20,000원 -> 16,000원(-20.0%) - LS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LS증권 차용호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6,000원은 2024년 11월 21일 발행된 LS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20,000원 대비 -20.0% 감소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LS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4년 08월 22일 23,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16,000원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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