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유안타증권에서 29일 인크로스(216050)에 대해 '높은 실적개선 기대감에도 낮은 밸류에이션'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인크로스 리포트 주요내용 유안타증권에서 인크로스(216050)에 대해 'SKT 해킹 수혜 기대. 1분기 실적의 의미. 기대되는 2025년 실적: 24년 60억원이 넘는 대행사 미수금 발생에도 전년대비 수익성이 개선되었다. 올해 관련사 항이 이어지지 않는다면 30% 이상의 영업이익 개선이 기대, 현재 저평가 국면에 있다고 판단된다. SKT의 마케팅 확대에 따른 수혜 외에도 다수의 실적성장을 견인할 요인들을 보유하고 있다. ①1Q 실적성장을 견인했던 주요 광고주의 마케팅 확대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 다. 전년대비 신작 출시 확대 및 해외 진출 등이 계획되어 있기 때문이다. ②24.5월 AoR(전속대행) 시작되었다. 2H24 OPM을 개선시킨 요인이었다. 연내 신규 고객사 확보를 통한 성장이 기대된다. ③커머스 사업에서도 실적개선이 기대된다. 1Q T-Deal은 부진했지만 신규 커머스몰(24.11월 현대Shop, 25.4월 홈닉) 런칭에 따른 실적회복이 예상된다. ④ 신규사업으로 유튜버와 광고주의 PPL광고를 연결하는 스텔라이즈 플랫폼 사업을 개시했다. MCM회사들과의 제휴를 확대를 통해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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