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테크노파크, 양자산업 전환 지원...기업당 최대 5000만 원
기사등록 : 2025-05-28 15:24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테크노파크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을 참배하고 묘역을 정비하는 봉사활동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봉사에 참여한 대전TP 임직원 100여 명은 함께 현충탑을 참배하고 장병 제2묘역에서 비석 닦기, 묘역 내 잡초 제거, 시든 꽃 수거 등 묘역을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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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전현충원 묘역 비서를 닦고 있는 모습. [사진=대전테크노파크] 2025.05.28 gyun507@newspim.com |
김우연 대전TP 원장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고 공동체에 대한 책임 의식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노사가 함께 힘을 모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