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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단일화 내홍...선거운동에도 여파

기사등록 : 2025-05-13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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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뉴스핌] 김학선 기자 = 제21대 대통령 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이어지고 있는 13일 경기도 파주시의 한 선거 유세차량 제작업체에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유세차량이 놓여 있다. 국민의힘은 후보 교체 등 당내 내홍의 여파로 공식 선거운동 첫날부터 준비에 어려움을 겪었다. 일부 선거 홍보용품에는 후보 이름이 새겨지지 않았으며, 유세차 부족 현상도 벌어지는 등 후보 교체 후폭풍이 이어졌다. 2025.05.13 yooks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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