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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이첨단소재 투자사 '대만 프롤로지움', 건설 중장비용 차세대 배터리 개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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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이브이첨단소재가 국내 최초로 투자한 바 있는 대만 전고체 배터리 업체 프롤로지움이 일본의 큐슈전력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양사는 건설 기계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한 24V LCB(리튬 세라믹 배터리) 모듈을 공동 개발하고, 국제전자제품박람회 'CES 2026'에서 이 기술을 공동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큐슈전력과 프롤로지움 로고. [사진=이브이첨단소재]

프롤로지움의 창립자이자 회장인 빈센트 양(Vincent Yang)은 "건설 및 중공업의 전기화는 시급하며, 큐슈전력과 협업하여 지속 가능한 저탄소 미래를 구축하는데 기여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프롤로지움은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소프트뱅크, 차이나벤처캐피탈, CRFM, 메르세데스 벤츠의 투자를 받았고, 국내에서는 이브이첨단소재와 포스코홀딩스가 지분 투자한 바 있다.

블룸버그 뉴 에너지 파이낸스(Bloomberg New Energy Finance)의 경제 전환 시나리오에 따르면, 오는 2038년까지 유럽에서 판매되는 모든 자동차 중 전기차의 점유율이 81%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러한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에너지 및 생산 폐기물, 탄소 배출량을 줄이고 공정 성능을 최적화하고 배터리 재활용 체계를 통합하는 솔루션이 유럽의 배터리 제조 가치사슬을 강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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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의 차세대 배터리로 불리는 "전고체배터리'는 내부전해질을 고체로 대체하고 분리막을 없앰으로써 안전성을 확보하고 소형화가 용이하면서도 에너지 밀도를 높일 수 있기에 차세대 전지로 불리고 있다

한편, 이브이첨단소재는 코스피 상장법인인 다이나믹디자인과 에쓰씨엔지니어링을 주요 종속회사로 두고 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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