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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 셀카 촬영하는 광화문광장 분수터널

기사등록 : 2025-04-30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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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서울의 낮기온이 최고 26도로 초여름 날씨를 보인 30일 서울 광화문광장 분수터널을 찾은 관광객들이 휴대폰으로 추억을 만들며 성큼 다가온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5.04.30 yym5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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