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해 주세요.
주요뉴스 인물DB포럼
사진
국제뉴스
전국
기사등록 : 2025-04-10 17:42
[보성=뉴스핌] 오정근 기자 = 10일 보성군 문덕면 천년고찰 대원사 일원의 벚꽃이 만개해 상춘객들이 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보성군 문덕면 대원사 가는 길 5.5㎞는 약 4천 그루의 왕벚나무로 가득 차 해마다 활짝 핀 벚꽃과 바람에 날리는 꽃잎으로 장관을 이룬다. [사진=보성군]2025.04.10 ojg234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