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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 2025-04-07 16:32
[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엔/원 환율이 1000원을 넘어서며 3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7일 오후 서울 명동의 한 환전소에서 외국인 관광객이 엔화를 꺼내고 있다. 2025.04.07 choipix1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