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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200억 규모 '수산유통 펀드' 운용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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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투자파트너스 & 트리거투자파트너스 선정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수산업 육성을 위해 200억 규모의 펀드 운용사 2곳을 선정했다.

해양수산부(장관 강도형)는 '수산유통펀드' 위탁운용사로 '나이스투자파트너스(주)&트리거투자파트너스(유)'를 선정했다 6일 밝혔다.

해수부는 지난 2010년 수산모태펀드를 조성했으며, 수산모태펀드와 민간자본이 합동으로 투자하는 수산펀드(자펀드)를 결성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에 투자해 왔다.

지금까지 총 2968억원 규모의 20개 수산펀드를 결성해 수산산업 투자 활성화와 수산경영체 성장의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 노동진 수협중앙회장, 이종국 SR 대표이사, 방송인 남희석 등 관계자들이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SRT 수서역에서 열린 여름휴가 어촌에서 보내기 캠페인에서 시민들에게 바다 여행 70선 어촌 관광 안내 책자와 재래김을 나눠주고 있다. 2024.07.16 mironj19@newspim.com

올해는 수산 유통산업 육성을 위해 '수산유통 펀드'를 결성할 계획이다. 이번에 선정된 운용사는 앞으로 3개월 이내에 투자조합을 결성하고, 8년간 수산 유통 기업을 발굴하여 자본금을 투자·회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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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형 해수부 장관은 "올해 결성될 수산 유통 펀드를 통해 수산 유통 기술 개발을 촉진하고 소비자가 안심할 수 있는 수산 유통 기반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우리 수산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투자 유치를 희망하는 수산기업은 모태펀드 출자사업 외에도 수산기업을 대상으로 한 기업 진단, 맞춤형 컨설팅, 사업설명회 등 다양한 지원사업에 참여해 투자유치역량을 제고할 수 있다.

지원사업 참여 및 투자 유치를 희망하는 수산기업은 농업정책보험금융원(02-3775-6775, 6774)을 통해 상담받을 수 있다.

해수부 운영 수산펀드 계획 [자료=해양수산부]

drea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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