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금융증권

산업은행, 19조원 규모 '핵심산업 설비투자지원 특별자금' 출시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국내 기업 설비 및 R&D 투자 자금 지원 내용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한국산업은행(회장 강석훈)은 지난 21일 AI, 이차전지, 바이오헬스, 디스플레이 산업 지원을 위한 '핵심산업 설비투자지원 특별자금'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산업은행 본점 전경. (사진=KDB산업은행)

이번 특별자금은 총 19조원 규모로, 국내 기업의 설비 및 연구개발(R&D) 투자 자금 등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최근 글로벌 기술패권 경쟁이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산업은행은 전방위적으로 반도체 산업을 선도하기 위해 지난 1월 국고채 금리 수준의 '반도체 설비투자지원 특별프로그램'을 발표한 바 있다.

새로운 특별자금을 통해 AI, 이차전지, 바이오헬스, 디스플레이 분야의 동종 산업뿐 아니라 차세대 기술 확보를 위한 해외 인수합병(M&A)에도 폭넓은 지원이 가능할 예정이다. 신용도가 높은 기업에는 은행의 조달원가 수준의 최저 금리가 적용된다.

2026년 07월 08일
나스닥 ▲ 0.2%
25871
다우존스 ▼ -1.1%
52348
S&P 500 ▼ -0.28%
7483

한국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특별자금이 국내 핵심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우리 경제의 리바운드를 위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저리대출 등의 '첨단전략산업기금'을 통해 더 많은 지원이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dedanhi@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