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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공공형 계절근로 운영농협 실무자 워크숍…우수사례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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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7일 대전서 개최

[세종=뉴스핌] 이정아 기자 = 농협중앙회는 지난달 27일 대전에서 '2025년 공공형 계절근로 운영농협 실무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워크숍은 ▲2025년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지침 및 운영 주요 사항 안내 ▲노무관리, 인권 보호,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 등 실무자 대상 교육 ▲우수사례 발표 및 운영농협 간 정보 교류 등으로 진행됐다.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은 지방자치단체가 외국인력 도입을 담당하고, 농협이 외국인 근로자를 직접 고용해 농업인에게 일 단위로 공급하는 사업으로 지난 2022년에 처음 시행됐다.

지난달 27일 개최된 '2025년 공공형 계절근로 운영농협 실무자 워크숍'. [사진=농협중앙회] 2025.03.04 plum@newspim.com

특히 영농철에 급증하는 인력 수요에 대응해 외국인 근로자를 공급함으로써 농업 경영비 절감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올해 전국 90개 농협이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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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 농협중앙회 농촌지원부장은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은 적시에 탄력적인 인력 운용을 가능하게 해 장기 고용 부담을 줄이고, 농업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워크숍에는 농림축산식품부, 법무부, 2025년 공공형 계절근로 운영농협, 2026년 사업 참여 희망 농협 담당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plu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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