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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가계대출 약 5조 증가…4년만에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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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지난달 금융권 전체 가계대출이 전달 대비 5조원 안팎으로 늘어났다.

연초에 금융권 전체 가계대출이 이같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은 지난 2021년 2월 이후 4년 만이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달 27일까지 금융권 전체 가계대출은 전달 대비 5조원 내외로 늘어났다.

2026년 0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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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의 가계대출 증가액이 전달보다 3조원을 넘었으며, 2금융권에서도 1조원 중반대의 증가를 기록해 전체적으로 약 5조원에 가까워지고 있다.

탄핵 정국으로 인한 정치적 불확실성과 대출 규제 강화로 매수심리가 얼어붙은 가운데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동결하기로 하면서 당분간 부동산 시장 관망세가 더 짙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63스퀘어에서 바라본 서울 용산구 일대 아파트 모습. [사진=뉴스핌DB]

onew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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