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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고속도로 교량 붕괴 참사에 "피해자·유가족 지원에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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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한경 본부장, 세종-안성 고속도로 붕괴 사고 현장 점검
기사등록 : 2025-02-25 17:24
정부의 신속한 대응과 지원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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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행안부 제공 |
[세종=뉴스핌] 김보영 기자 = 이한경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25일 세종-안성 간 고속도로 공사장에서 발생한 교량 붕괴 사고 현장을 방문해 사고 수습과 인명 수색 및 구조 상황을 점검하고, 피해자와 유가족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kboy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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