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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 LG CNS와 빅데이터 기반 지능형 공장 구축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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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정탁윤 기자 = S-OIL(대표 안와르 알 히즈아지)은 울산공장의 디지털 정유공장 구축 가속화를 위해 LG CNS와 본격적인 협력에 나선다.

S-OIL과 LG CNS는 서울 마곡동 LG CNS 본사에서 S-OIL 박봉수 운영총괄 사장과 LG CNS CEO 현신균 사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AI·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신기술을 기반으로 한 Digital Refinery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AI 기반 플레어스택(가스연소 굴뚝) 최적화 시스템, 공정안전관리 일상화 시스템, 그리고 AX 플랫폼 개발에 협력함으로써 S-OIL 울산공장의 운영 효율성과 안전 관리 수준을 더욱 향상시킬 계획이다.

에쓰오일 박봉수 운영총괄 사장(오른쪽)이 LG CNS CEO 현신균 사장(왼쪽)과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에쓰오일]

플레어스택은 정유·석유화학 공장에서 발생하는 가연성 가스를 연소시켜 대기로 안전하게 배출하는 설비로, 가스가 완전히 연소되지 않으면 매연과 불꽃이 발생할 수 있어 실시간 모니터링과 신속한 대응이 필수적이다.

S-OIL과 LG CNS가 도입을 검토 중인 AI 기반 플레어스택 최적화 시스템은 영상 분석 AI 기술을 활용하여 CCTV로 24시간 연기의 색상과 불꽃 영상을 실시간 분석하는 기술이다.

2026년 0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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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징후가 감지될 경우, 증기 밸브를 자동으로 최적화 제어해 공정 안정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 이 시스템이 도입되면, 기존에 S-OIL 직원들이 매시간 직접 플레어스택을 점검해야 했던 부담이 줄어들어, 보다 효율적인 공장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S-OIL 박봉수 운영총괄 사장은 "S-OIL은 최근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적극 도입하며 현장의 안전성과 운영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tac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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