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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야5당 '내란종식 원탁회의' 19일 출범...시민단체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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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 대선 시 '야권 연대'도 논의할 듯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등 야5당이 참여하는 '내란종식 원탁회의'가 오는 19일 출범할 예정이다.

17일 뉴스핌 취재를 종합하면, 야5당은 이날 원탁회의 비공개 실무협의를 갖고, 우선 출범하는 데 합의했다. 이들은 원탁회의에서 내란 회복 과제뿐 아니라 정치·사회 개혁 과제 등도 포함해 다루기로 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순서대로 김보협 조국혁신당 수석대변인, 김선민 혁신당 대표 권한대행, 황현선 혁신당 사무총장. [사진=뉴스핌DB] 2025.01.12 pangbin@newspim.com

야5당은 합의문에 정치·사회 개혁, 권력기관 개혁, 민생경제 회복 등을 다루는 내용을 포함하기로 했다.

앞서 혁신당이 제안했던 다당제 정착, 대통령 선거 결선투표제 등 구체적인 내용의 합의문보다 포괄적인 의제로 확장해 다루기로 한 것이다. 

원탁회의에는 실무협의를 진행했던 민주당 천준호·김현정 의원, 혁신당 이규원 전략위원장 등이 참석해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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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고려했던 시민단체는 제외하고, 우선 야5당끼리 출범하기로 했다. 민주당과 혁신당을 비롯해 진보당, 사회민주당, 기본소득당이 함께 한다.

원탁회의는 혁신당이 민주당을 비롯한 야권에 먼저 제안하면서 논의가 시작됐다. 개혁 과제를 포함해 추후 조기 대선 시 야권 연대를 위한 방안까지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ycy148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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