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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올해 1월 45조 집행…김윤상 차관 "2월부터 재정집행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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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 2차관, 제4차 재정집행 점검회의 주재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 398조4000억…역대 최대"

[세종=뉴스핌] 백승은 기자 = 정부가 민생 경제 회복 지원을 위해 1월 총 45조원을 집행하는 등 재정 집행 속도를 높이고 있다.

김윤상 기획재정부 2차관은 13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4차 관계부처 합동 '재정집행 점검회의'를 주재했다.

[서울=뉴스핌]김윤상 기획재정부 차관이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열린 '제1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주재,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사진=기획재정부] 2025.01.23 photo@newspim.com

이번 회의를 통해 김윤상 차관은 올해 상반기 신속집행 추진현황 및 향후계획과 2025년 민생·경기진작 사업 추진계획 등을 논의했다.

김 차관은 "올해 우리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민생경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를 역대 최대인 398조4000억원으로 설정해 관리 중"이라며 "회계연도 개시 첫날(1월 2일) 역대 최대 규모의 민생사업을 집행(3300억원)하는 등 1월 한 달 동안 총 45조원을 집행했고, 일평균 집행액(2조5000억원)도 작년(2조1000억원)보다 대폭 증가하는 등 원활한 집행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온누리상품권과 같이 국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은 착수 시기를 앞당김으로써 1월 집행실적이 전년 대비 5배 이상 증가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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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설 연휴가 끝난 2월부터는 집행을 더욱 가속화해 민생 회복을 조속히 지원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김 차관은 "국민들이 정부 정책을 몰라서 지원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수혜자별 특성에 맞게 다양한 채널을 활용하여 맞춤형 홍보도 진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100win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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