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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로 동파된 수도계량기

기사등록 : 2025-02-07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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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계속되는 한파로 서울시가 수도계량기 '동파 경계' 단계를 6일에서 8일까지로 연장한 가운데, 7일 오후 서울 강북구 북부수도사업소에서 동파된 계량기가 보관되어 있다. 한편 지난 1월 서울 지역 수도계량기 동파 사고는 499건이 발생했다. 2025.02.07 yym5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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