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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에 앉는 '비단 아씨' 이선진 씨

기사등록 : 2025-02-04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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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이 계엄 전 수십 차례 찾아간 것으로 알려진 무속인 '비단아씨' 이선진 씨가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2차 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을 마치고 자리에 앉고 있다. 2025.02.04 pangb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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