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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와 함께 알몸 마라톤 달립니다

기사등록 : 2025-02-01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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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2월의 첫 휴일인 1일 오전 차가운 날씨에도 평창 대관령면 송천 대관령 눈꽃축제장에서 열린 ‘WINTER RUN IN 평창 대관령 알몸 마라톤 대회’에 참가한 할아버지와 손자가 참가자들이 정답게 달리고 있다.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700여 명이 참가자들이 아름다운 설경을 배경으로 5㎞와 10㎞ 등 2개 코스를 달렸다. [사진=평창군청] 2025.02.01 yym5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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