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금융증권

산업은행, 'KDB 스마트 오션인프라 펀드' 2호 사업 약정 맺었다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울산항 액체 화물 저장시설 승인 완료
한국해양진흥공사·교보생명과 1800억 규모 금융 약정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한국산업은행(회장 강석훈)은 23일 'KDB 스마트 오션인프라 펀드 프로그램'의 2호 사업인 '울산항 액체 화물 저장시설'에 대한 약정체결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울산항 액체 화물 저장시설 조감도 [사진=KDB 산업은행]2025.01.23 dedanhi@newspim.com

이 프로그램은 항만 인프라를 종합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6월 출시되었으며, 총 12억 달러 규모로 운영되고 있다. 산업은행은 이 사업을 통해 울산 남신항에 친환경 연료를 저장할 수 있는 액체화물 터미널을 증설할 예정이며, 이는 26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한다.

이번 사업은 국내외 선박에 친환경 연료를 지원하는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되며, 울산항의 동북아 에너지 허브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산업은행은 향후에도 차세대 항만 인프라에 대한 적극적인 금융지원으로 국내 항만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힘쓸 계획이다.

2026년 07월 09일
나스닥 ▲ 1.28%
26207
다우존스 ▲ 0.26%
52487
S&P 500 ▲ 0.81%
7544

산업은행은 "향후에도 차세대 항만 인프라에 대한 적극적인 금융지원을 통해 국내 항만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dedanhi@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