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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 2024-12-03 11:34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3일 오전 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제7기 서울시 명예시장 위촉식'에 참석하여 배우 고두심에게 위촉장을 수여후 대화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배우 고두심, 정신 건강의 오은영 박사, 교통 안전 분야 전문가 한문철 변호사 등 미래 세대, 인구·저출생, 글로벌 관광 등 19개 분야 20명이 명예시장 위촉장을 받았다. 2024.12.03 yym5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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