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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REC 거래대금 찾아주기 캠페인'…198개 사업자에 7억 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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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계산서 지연 규제 폐지로 거래 촉진
원격지원 서비스·교육 프로그램 확대 계획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한국전력거래소는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 거래대금 찾아주기 캠페인'을 통해 198개 사업자에게 총 7억1000만원의 미수령 대금을 돌려줬다고 29일 밝혔다.

REC 미수령 대금은 신재생 발전 사업자가 REC를 판매한 후 세금 계산서를 발행하지 않거나 계좌를 잘못 등록해 대금이 지급되지 못해 발생하는 금액을 말한다. 전력거래소는 이를 해결하기 유관기관과 협력해 이번 캠페인을 추진했다.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 거래대금 찾아주기 캠페인' 홍보 안내문 [자료=전력거래소] 2024.11.29 rang@newspim.com

전력거래소는 단순히 미수령 대금을 지급하는 데 그치지 않고 REC 폐기량을 줄이기 위한 노력도 병행했다. 아울러 세금 계산서 발행 지연 시 60일간 거래를 제한하던 규제를 폐지해 신재생 시장 활성화를 도모했다.

앞으로 전력거래소는 원격지원 서비스와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등 고객 편의를 지속적으로 증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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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고객 권리를 찾아주고 신재생 시장의 신뢰도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미수령 대금을 지속 관리하는 동시에 고객의 다른 불편사항도 청취해 더욱 편리하고 신뢰할 수 있는 거래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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