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산업

CJ대한통운 창립 94주년…신영수 대표 "절박함 갖고 혁신해야"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달 15일 창립일 기념…우수성과자 등 370여명 포상
신 대표 "현실 직시하고 철저히 변신해야 할 시점" 강조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CJ대한통운은 신영수 대표가 지난 8일 서울 종로 본사에서 진행된 창립 94주년 행사에서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속에서 변화하고 혁신하지 않으면 생존할 수 없다는 절박함을 가져달라"고 주문했다고 11일 밝혔다.

기념식에는 신영수 대표와 경영진, 수상자와 임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신영수 대표가 강조하는 격의없는 소통을 위해, 의례적인 대표이사 기념사 낭독 대신 임직원과의 타운홀 미팅이 진행됐으며 온라인을 통해 전 직원에게도 실시간 공유됐다.  

CJ대한통운은 창립 94주년을 맞아 지난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기념식 행사를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신영수 대표(가운데)와 우수한 성과로 CJ대한통운 어워즈를 받은 수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CJ대한통운]

신 대표는 이날 임직원들과 가진 타운홀 미팅에서 "CJ대한통운은 지난 94년간 대한민국 물류 근대화를 이끌어 온 기업"이라며 "회사의 주역으로서 자긍심을 갖자"고 말했다.

이어 "최근 우리를 둘러싼 경영환경은 급변하고 있으며 변화의 속도가 빠르고 근원적"이라며 "우리의 미래 생존을 고민해야 할 절체절명의 시기"라고 강조했다.

신 대표는 "하고잡이 정신과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감한 혁신을 통해 대한민국 최고의 기업으로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2026년 05월 14일
나스닥 ▲ 0.87%
26635
다우존스 ▲ 0.74%
50063
S&P 500 ▲ 0.76%
7501

올해 94주년을 맞는 CJ대한통운은 1930년 11월 15일 '조선미곡창고'라는 이름으로 창립한 국내 대표 물류기업으로 성장했다. 

CJ대한통운은 창립기념식에서 40년 근속 1명 포함 350명의 장기 근속자에 대해 포상했으며 CJ대한통운 어워즈를 통해 총 6개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개인과 조직을 시상했다.

aykim@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