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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신청 연장…11월 중 선정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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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급종합병원 65%, 구조 전환에 참여
상급종합병원 5곳 추가 신청서 제출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13개 상급종합병원이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사업에 신규로 참여하는 가운데 정부가 상급종합병원 신청을 연장한다.

보건복지부는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 3차 참여기관으로 총 13곳이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선정된 기관은 강릉아산병원, 건국대병원, 건양대병원, 경상국립대병원, 고신대 복음병원, 부산백병원, 순천향대 부천병원, 영남대병원, 원광대병원, 원주세브란스병원, 이대목동병원, 조선대병원, 충남대병원이다. 13곳이 추가됨에 따라 전체 47개 상급종합병원의 65%인 31곳이 구조전환에 참여한다.

[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서울대·세브란스·삼성서울·서울아산·서울성모병원 등 '빅5' 병원 전공의들의 집단행동이 이어지는 21일 오전 서울 시내 한 대학병원에서 의료진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4.02.21 choipix16@newspim.com

복지부는 지난 6일 기준 상급종합병원 5곳이 추가로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향후 1주간 신청을 더 받아 11월 3주에 선정심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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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실 의료개혁 추진단장은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은 종합병원, 지역 병의원에 이르는 바람직한 전달체계 확립에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상급종합병원 구조 전환이 순조롭게 진행돼 의료전달체계 정상화로 차질 없이 이어지도록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sdk199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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